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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밥먹으러 갔다왔다.

by 전갈자리 2022. 9. 20.

오늘은 남편과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다. 오리불고기가 먹고 싶었지만 닭백숙을 먹었다. 닭백숙은 참으로 맛있다.

반찬은 여러개가 나왔는데 이게 좋은지 저게 좋은지 모르겠다.그냥 다 맛있었다.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

나는 내가 누구인지 니가 누구인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 알 텐데 허궁이 있으니까 언젠가는 아직 안 깼죠 멀리 하라 앉으려면 나비가 인제 나방이야 그러면서 이제 이 소리가 나오는데 이거는 현재 내가 있는 자리 이거는 미래로 가는 자리입니다. 아직까지 끝이 아니다.그런데 미래로 가는 다리로 건너가려고 그 물이 싹 내 앞에서 내려오고 있어요. 완전 내려와 버리면 못 가겠죠. 네 바로 이게 사람이 천중수야 재광성이 온기 되어 나 계시고 천중수 하늘에 있는 기운이 내 재광성 돈벌이 하는 그 꿈의 꿈의 장이 옮기되나의 시로 잘 되고 칠성관수 전관이야 실성에서 조상에서 지켜주는 내 바른 장이야 곶간 열쇠 되어 주신다 내 인생에 곶감 참고 다시 내가 열어야 할 그 관문의 열쇠가 되어 주신다 나 계시니까 따뜻한 기운이 되고 있으니 내일이 잘 풀릴 수 밖에 봄의 기운이그런데 보이지 않는 기운은 나에게 고가 열쇠가 되어 주는데 인공사의 드리운 기운 사람의 자리에는 하늘 거물 되어지고 하늘 거물 되어지면 내가 무방하게 되겠네 인도가 없는 내 걸음에 그래 사람의 인덕이 없답니다. 인덕이 없는 내 인생 길에 할머니께서는 관복 입혀줘 인덕 아닙니다. 관복 입혀주고 인복 마중하여 주신다 관복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복을 하고자 하는 일이 옷을 입게 하고 또 인복 사람의 복이 있게 하여 주신다 그래 일단관의 복을 먼저 입어야 된다는 얘기 지금 현재 내가 사람을 알게 되면 이 상태에서 사람을 알게 되면 70점짜리 인생을 맞습니다. 내가 70점이 나중에 내가 85점이 되면 85점짜리 나의 가치를 이제 높이자니까 한복 입어 주고 인공 마중 하여 주신다 인공 마중 그게 참 재미있습니다. 사람을 만나게 하여 주신다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을칠승관수 정관에 찬 바람 김은 임관수의 좌 칠승에서 지켜주는 내 자리에 찬 바람 되어지는 사람이 사람이 나에게는 책일 뿐이다. 김관수의 인간의 편수들이 가까이 들리지 말고 사람으로 인해서 내 인생과 전부 다 잘 못 되니까 가까이재관성의 길문 연 후 맞이하는 재관성 내가 원하는 그 성에 내가 들어가고 난 이후에 사람을 맞이하라 평생 읽으면 사람 맞지 말라는 말 아닙니다.없는 웃음 행복이 찾아 그러면서 이거는 이제 이 바다는 세상이니까 세상 바다를 헤어가는데 노조에 가는데 내 인생에는 하나의 하나의 노는 바른데 하나는 작대기라 내 기운은 평생 사람의 내 반쪽의 힘은 약하다 이거야 그래 내가 완벽하게 되거든 그러면 이 사람도 나의 덩달아 이 사람 이런 사람은 어찌 되나 하면어떤 남 부부들 좀처럼 당신은 마누라 도로 살아요. 그런 사람이 있거든 바로 그런 사람이남자 누군지 모르지만 저 복으로 산다. 그럼 나는 그만한 복이 있다는